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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nidad.. 🇨🇺
    nomad 2020. 5. 1. 00:14

    2020년 2월 25일,
    아바나에서 비아술 표를 구하지 못해 "스페인어 알못"인 우리들은
    무려 100CUC의 비싼 흥정으로 트리니다드로 이동했다.

    하지만 가는 내내 정말 멋진 풍경들이며, 지평선 너머 뻗어있는 울퉁불퉁한 고속도로.
    지쳐버린 나의 육신은 덤.

    지금은 한국인 스팟으로 떠 올라버린 트리니다드.
    쿠바 여행 중에 한국인을 제일 많이 만난 곳이기도 해서,
    쿠바에 정내미가 좀 떨어진 찰나에 진심으로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그리고 커피는 역시 Don PePe!

     

    사진은 검색하면 많으니까, 그냥 내가 올리고 싶은 것만..

    마지막으로 Lonely Planet에서 추천한 Casa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들 만족한거 보면 정말 좋은듯.

     

    iPad Pro, Pro Create로 그린 트리니다드 가는길.

    세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기사님 이름도 몰랐던 예의없는 나레기..

     

    전망대에서 본 광경은 두 눈으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지.

     

    앙꼰해변 가는 길. 갈때 CUC 10 이나 줘버렸다. 론리플래닛은 CUC 5라고 했는데..

     

    지평선 너머의 뭉게구름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고려인 사람을 만나서 같은 핏줄이란 이유와 짧은 러시아어를 통해 돌아 올 때 얻어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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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inh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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